기록장

230315 : 2시간 진행. 포스트 상세 뷰포스트 상세인 만큼 각 파트마다 다르게 생각했던 점이 밝혀지고 논의할 점이 많았던 거 같아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기획 의도도 알 수 있어서 이해도가 깊어진 듯 하다.시간을 살짝 줄여서 진행하는 게 더 집중력있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된다.230323 : 1시간 진행. 마무리하지못함. 크리에이터 페이지 상단이벤트 스토밍 전에 각 포스트잇의 단위와 진행 순서에 대해 리마인드하고 시작하는 것 좋을 것 같다.찾아보니 리드 모델이라고 특정 커맨드 후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화면을 명시하여 비즈니스 플로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논의가 길어지면 Issue 포스트잇으로 따로 빼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 먼저 이론을 공부한다 서적으로 공부를 하든, 영상으로 공부를 하든 이해하기 쉽고 접근성이 좋은 자료를 선택한다. 기본적인 문법이나 예시를 보며 너무 자세히는 말고 대략 이런 식으로 되는구나를 알아간다 2. 실제로 사용해본다 실제로 기술을 사용해보며 경험을 통해 거리를 좁혀간다. 그러면서 조금씩 내 방식대로 변형도 해보고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사용이 되었을까, 다른 방식은 없을까를 생각해보며 조금씩 원리와 철학을 배워나간다 3. 스터디 스터디를 하며 다른 사람들과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여러 생각을 나눈다. 나혼자만 공부하면 하나의 관점으로만 바라보기 쉽기 때문에 여러 명이서 함께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4. 검색으로 알 수 없는 것은 선배 개발자에게 물어보기 검색으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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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https://keesun.github.io/

캘린더를 표현하는 (표준처럼 사용되고 있는) 형식은 iCal이다. 외부에 캘린더를 공유하는 url을 제공할 때, 이 ical 형식의 파일을 언제 만들어주느냐가 문제이다.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론, 캘린더에 변화를 주는 동작(캘린더 이름 변경, 일정 생성, 삭제, 수정, 일정 공유)를 하는 시점에 이 파일도 같이 갱신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외부에서 요청 시에 빠르게 줄 수는 있겠지만, 각 캘린더마다 파일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갱신해주어야 하는 시점이 많아지면 관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로는 외부에서 요청할 때, 즉 해당 url을 부를 때 파일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 방법은 파일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며 가장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지만, 일정이 겁나게 많으면 파일을 만드는 작업이..

책을 읽다가 CRC 카드라는 용어가 나와서 찾아보다가 객체 지향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짧게 정리해본다. 일단 위키의 정의를 가져와 보면 CRC는 Class Responsibility Collaboration card 의 약자로, 객체 지향 소프트웨어 설계에서 사용되는 브레인 스토밍 툴이라고 한다. 하나의 클래스에 대한 객체명, 객체의 책임,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다른 객체 를 적어서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방법인듯 하다. A Laboratory For Teaching Object-Oriented Thinking(1989) 에서 사용된 방법이다. 확실히 객체 지향적 사고를 도와주는 것 같다. 불필요한 부분은 없애고 그 객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명확해지니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듯 ..

커밋마다, 배포마다 버전을 매겨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 배포 버전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디버깅이나 롤백할 때도 쉽기 때문. 배포 파일 안에 제목은 버전, 내용은 해당 커밋으로 적어서 배포하기